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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
정통 걸스 힙합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코카앤버터'.
코카앤버터는 리헤이를 리더로
제트썬, 가가, 비키, 질린이 강한 포스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K-POP 4대천왕 미션'에서는
질린이 본업으로 인해 불참, 나머지 4명만 경연에 참여했다.
탈락미션을 앞두고 코카앤버터는
탈락위기까지 갔었으나,
탈락배틀에서 3연승으로 압승을 거두며
탈락을 면했다.
사실 방송에는 출연하지 않았지만
한 명의 멤버가 더 있다고 밝혀졌는데, 바로 비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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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본업은 분만실 간호사인 것으로 알려져
'스우파'도 병원 스케줄로 인해 나오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본업은 간호사이지만, 댄서로서는
얼마만큼의 실력을 갖추고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 같은 사실을 알게 된 네티즌들은
"간호사 일만 해도 힘들 텐데..",
"체력 실화?",
"극과극 투잡이라 더 멋지다",
"KTX 타고 지나가도 코카앤버터상",
"댄스 실력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모든걸 알고싶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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