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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82

학폭 가해자가 만든 ‘더글로리’? 안길호 PD 학폭 논란의 진실 학교 폭력 (학폭)에 대한 민낯을 고발하고 복수하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더 글로리’ 안길호 PD가 학폭 논란에 휘말렸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더 글로리 PD 학폭 가해자’라는 제목의 폭로 글이 화제를 모았다. 해당 글의 작성자는 1996년 안PD가 저지른 학폭에 대해 적나라하게 묘사했다. 당시 필리핀 학교에 재학중이었던 안 PD는 고등학교 3학년으로, 피해를 주장한 작성자 A씨는 국제학교 중학교 2학년이었다고 설명했다. 해당 글에 따르면 안PD는 당시 여중생 B 씨와 교제 중으로, A 씨를 비로 한 동급생들이 B 씨를 놀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 국제학교를 다니는 다른 학생을 통해 A 씨와 A 씨의 친구를 불러내 폭행했다고 전해졌다. A 씨는 당시 너무 두려워 몇 명이 있었는지 정확히 기.. 2023. 3. 12.
"KBS PD가 현직 JMS 신도, 이름은.." 더라이브 방송사고 충격 폭로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신이다'가 공개되며 이단, 사이비 종교에 대한 관심이 불거진 가운데, KBS 더 라이브에서는 'JMS'에 대해 다뤄졌다. 'JMS' 구분방법, 딱 3가지만 기억하세요 / 넷플릭스 나는신이다 / 정명석 정명석의 기독교복음선교회 (JMS)에 관련한 혐의를 고발한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 신이 배신한 사람들' 이 공개되며, 곳곳에서는 JMS와 관련한 자신의 경험담이 속출하고 있다. [나는 media-issue.tistory.com 한 때 JMS 성도 생활을 끝내고 30년간 반JMS 활동을 이어온 김도형 교수가 출연하며 정명석에 대한 폭로를 이어갔다. JMS에 대해 대화를 이어가던 김도형 교수는 방송 말미에 "우리가 조심해야하는 이유는 정명석을 비호하는 사람이 멀리 있지 않.. 2023. 3. 10.
"기빨리는 누님들..남자끼리 있는 스맨파 좋아" 강다니엘, 스우파 비교 발언 논란? 여초카페가 뿔났다 스트릿우먼파이터 (이하 스우파)의 메인 MC였던 강다니엘이 스트릿맨파이터 (이하 스맨파) 방영을 앞두고 비교 발언 논란에 휩싸였다. 강다니엘은 팬들과 소통을 하던 중, 자신이 댄서신에 몸을 담근 경험으로 스맨파에 나오는 댄서들과 친분을 과시했다. 자신이 잔뼈가 굵어서 거의 다 아는 사이라고 자신있게 소개했다. 그러던 중 뜬금없이 "솔직히 말하면 남자끼리 있어서 너무 좋다" 등의 발언을 하며 팬들을 당황시켰다. 팬들이 여성 차별 발언이 아니냐는 등의 질문을 한 듯 강다니엘은 "차별발언이 아니다, 차단하겠다"는 대응을 보여 더욱 논란에 불을 지폈다. 이에 대해 강다니엘은 별다른 입장을 보이지 않고 있으며, 이후 팬들과 대화에서도 '연기'를 하는 것에 있어서 자칫 가벼워 보일 수 있는 발언으로 연신 논란을 이.. 2022. 7. 20.
"분위기 맞추려 네발로 기었다" 노제 갑질 또 터졌다..사과문 소용 없었나 / 인스타 논란 눈물 스우파콘서트 댄서 노제가 '광고 갑질' 의혹에 뒤늦게 사과한 가운데 이번엔 인성 논란에 휘말렸다. 모 온라인커뮤니티에는 14일 노제와 한 광고 촬영 현장에서 일했다는 스태프의 폭로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에 따르면 촬영 어시스턴트라고 밝힌 A 씨는 "노제를 너무 좋아했다. 하지만 같이 일한 날 '탈덕'했다"며 "일단 난 그 현장에서 분위기를 맞추려 네발로 기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힘들게 한 연예인이 노제가 처음은 아니다"라면서도 "촬영장 분위기 잡기 힘들게 만들고 까탈스럽고. 이런 전형적인 (유형이다)"고 첨언했다. 또 다른 네티즌도 지인이 겪은 갑질 일화를 언급하며 B 씨는 "나도 전해 들은 거지만 촬영할 때 엄청나게 싫은 티를 냈나 보다. 하기 싫어하고 예민하고 스태프 하대하고"라는 글을 적었다. .. 2022.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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