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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우먼파이터 (스우파) 스핀오프 프로그램
춤 잘 추는 여고생을 뽑는 '스트릿댄스 걸스 우먼 파이터'가
오늘 (30일) 막을 올린다.
스우파에 참가자로 참여했던 댄서들이 이제는 심사위원이 되어,
각 여고생 크루원들을 뽑아 대결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많은 여고생 댄서들이 모인 가운데, 시즌1의 MC를 맡았던 강다니엘과
각 크루 댄서들이 등장하며 여고생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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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스우파 최고의 인기였던 '헤이마마 챌린지' 유행을 창조한
노제 팀 웨이비가 등장해 헤이마마를 선보이자
전 여고생 댄서들이 다같이 춤을 따라 추는 일명 '떼춤'을 선보였다.
이에 댄서들은 "이게 떼춤이 될 지 몰랐다"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각 댄서들은 자신이 춤을 어렵게 시작했던 여고생 시절을 돌아보며,
"어린 댄서는 없다. 댄서만 있을 뿐이다"
"제 2의 아이키를 만들어내겠다"
등등의 포부를 드러냈다.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는 금일 저녁
10시 20분 엠넷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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