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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였으면 울었다" 커퀴 톰 홀랜드♥젠데이아 사이에 껴서 눈물 삼키는 제이콥..

by MO_R 2021.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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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파이더맨'의 주인공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 콜먼의 열애에 팬들의 환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뜻밖의 피해자가 발생했다.

지난 15일 전세계 동시 개봉을 한 영화 <스파이더맨:노웨이 홈> 의 홍보 일정차 주연배우 톰 홀랜드, 젠데이아, 제이콥 세 사람은 지난달부터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며 여러 인터뷰를 진행하고있다.

어린 시절부터 영화를 함께 촬영하며 절친 사이가 된 세사람. 그러나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한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는 공식석상과 방송에서도 달달한 모습을 감추지 않고있다.

 

그런데 이들의 꽁냥거림을 홀로 옆에서 지켜보고 있는 제이콥에 팬들의 시선이 가고있다. 톰홀랜드와 젠데이아가 스킨십을 주고받거나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눌때면 제이콥은 먼산을 쳐다보거나 뻘줌한 표정을 짓고있다.

 

갈수록 대놓고 애정행각을 하는 둘의 사이에서 제이콥은 나날이 지쳐가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팬들은 "두 사람 제이콥한테 너무하네", "옆에 사람있어요", "아무래도 외로움에 지쳐 살이 빠져가는 듯"등의 반응을 보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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