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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속 종영을 한 '그해 우리는'이 최웅(최우식 분)과 국연수(김다미 분)의 결혼으로 훈훈한 결말을 선보였다.
유학에 다녀온 뒤 웅은 연수와 도서 행사를 준비하며 연수를 처음 본 날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연수는 대화를 하던 중 책 정리를 하지 않는 웅에게 잔소리를 하며 들고 있던 책을 뺏어 들었고, 거기에는 웅이 그린 연수를 처음 본 모습이 그려져 있었다.
그리고 웅은 연수의 손을 잡으며 "결혼하자,우리" 라고 청혼했다.
첫 화부터 아슬아슬한 감정선을 보이던 둘 사이가 어떤 엔딩을 맞을지 조마조마하던 시청자들은 "진짜 완벽한 결말이다", "너무 훈훈하다", "웅이 너무 다정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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