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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입니다" 세 번째 다큐 촬영하는 모습으로 종영 맞은 '그 해 우리는' 최우식 김다미

by MO_R 2022.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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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즈 엔딩으로 꽉 막힌 해피엔딩을 선보인 인기 드라마 '그 해 우리는'이 귀여운 에필로그까지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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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에필로그에는 세 번째 다큐멘터리 촬영에 들어가는 최 웅(최우식 분)과 국연수(김다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결혼 후 알콩달콩한 신혼을 즐기고 있는 두 사람 앞에 김지웅(김성철 분)이 나타나 "촬영하자" 라고 얘기한다.

 

웅과 연수는 발끈하며 "우리가 그 다큐를 또 왜 찍냐"고 따지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안녕하세요"라며 카메라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후 "최웅 - 국연수 부부입니다" 라고 소개하며 알콩달콩한 모습으로 결말을 맞았다. 

 

한편 '그 해 우리는'은 잔잔하게 담은 로맨스로 처음에는 부진한 성적을 보였으나, 스토리 전개부터 주인공들의 케미와 탄탄한 OST 구성으로 화제속에 종영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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