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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는 아니잖아" 이재명 당선 예언했다 악플세례 받은 나는솔로 영숙 / 인스타 직업 최종커플 과거 성형

by MO_R 2022.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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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4기 출연자인 무속인 정숙(가명)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당선을 예언했다가 악플 세례를 받았다.

 

정숙은 대선 하루 전날인 지난 8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호 1번 이재명 후보가 당선되리라 본다"며 예언글을 올렸다.

 

그는 "저는 정치색이 없고 정치에 무지하고 관심 또한 없으나 우연히 TV에서 대선 후보 토론을 보던 중 지나치듯 번뜩 생각이 들었다"며 "예언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아마 곧 결과로 알게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이어 "저는 두 후보의 사주도 모르고 얼굴, 이름, 기호만 안다. 며칠에 걸쳐 떠오르던 생각이 오늘 밤 기도 중 문득 확신을 얻었고 박차를 가한다는 마음에 적는다"며 "여론 몰이를 형성하려 함이 아님을 밝힌다. 지지 혹은 음해 등 개인 감정 또한 없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런 정숙의 주장과 달리 지난 10일 새벽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자 그의 게시물에는 악플이 달리기 시작한 것.

 

결국 정숙은 댓글 기능을 차단, 악플러들을 향해 "제가 올린 (예언) 글은 삭제하지 않겠다. 무분별한 악플, 욕설, 비하 발언 등은 참지 않고 신고ㆍ삭제ㆍ차단 처리 하겠다"며 "손님이 떨어져 나가는 건 제가 겪을 문제다. 제가 범죄를 저질렀거나, 남을 선동했거나, 해를 입히기라도 했나. 무분별한 비아냥을 들을 이유가 없다"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제가 싫다면 그냥 지나치고 관심 갖지 않으셔도 좋다. 저는 신령님 얼굴에 먹칠하고 다른 무속인의 명예를 실추한 것이 죄송할 뿐 여러분에게 잘못한 것은 없다"며 "제게 경솔하다고 말하기 전에 본인이 퍼붓는 말에 부끄러워하시라. 말 한 마디로 사람이 죽고, 살고, 10년을 상처받을 수도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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