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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2

스우파 가비 '플라이 투 더 댄스' 불참 이유는? 방송일 과거 라치카 눈물 댄스팀 '라치카'의 리더 가비가 JTBC '플라이 투 더 댄스' 불참 이유를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3일 방송된 JTBC '플라이 투 더 댄스'에서는 가비가 자신의 미국행 불참 이유를 설명했다. 애초 가비는 리정, 아이키, 에이미, 하리무, 리아킴, 러브란, 헨리와 함께 미국에서 '플라이 투 더 댄스' 촬영에 참여할 계획으로 실제 멤버들과 연습까지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제작진은 곧 "가비는 (미국에) 같이 못 가게 됐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고 가비와 친분이 있는 댄서 러브란은 속상한 마음에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가비는 "제 개인적인 사정으로 미국에 가지 못하게 됐다"며 "제 비자가 (미국에서) 거절당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저는 처음에 제안받았을 때부터 '.. 2022. 6. 7.
섹시한 옷 입고 춤 춰 '문란' 할 것 같다는 악플 본 '스우파' 가비 반응 댄서 가비가 춤을 추는 사람들을 둘러싼 악플에 대해 보인 반응이다. 가비는 과거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나와 댄서에 관한 39가지 추측들'이라는 제목의 영상 한편을 게재했다. 영상 속 가비는 자신과 댄서들을 둘러싼 다양한 추측들에 대해 성심성의껏 답했다. 그중 가비는 "섹시한 춤을 추는 댄서는 사생활이 문란할 거라는 편견이 있다"라는 추측에 대해 전했다. 가비는 호탕하게 웃으며 "댄서들처럼 순수한 사람은 없다고 본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문란하다는 말이 사람들 기준에 따라 틀리지만, 적어도 제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적어도 전혀 문란하지 않다. 제 주위 사람들은 굉장히 순순하다"라고 전했다. 또 가비는 "댄서들이라서 문란하다는 게 아니라 어떤 집단 속에는 사생활이 문란한 사람이 있을 수는 있.. 2021.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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