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반응형 계곡익사방송1 계곡 익사 사건의 가장 의심스러운 부분, 보험 효력 실효 4시간 앞둔 사망 원인? 경기 가평 계곡 익사 사건이 용의자들의 공개수배로 재조명되고 있다. 인천지검 형사2부는 30일 살인 혐의로 이은해(31) 씨와 공범 조현수(30) 씨의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명수배 했다. 두 사람은 3년여 전 가평 용소계곡에서 남편 A 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A 씨 명의로 든 생명 보험금 8억 원을 지불하라고 보험사 측에 요청했지만 거절됐다. 이 씨는 보험사의 보험금 지급 거절 직후 SBS-TV '그것이 알고싶다' 측에 직접 연락해 A 씨 유족이 자신을 의심해 보험금까지 받을 수 없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제작진이 사건을 취재해보니 의심스러운 정황이 한두 개가 아니었다. 특히 A 씨가 사망한 날짜가 가장 의심스러웠다. A 씨는 이 씨와 조 씨 일행의 물놀이를 따라갔다가 2019년 6월 30일 저녁 .. 2022. 3. 31. 이전 1 다음 320x10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