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반응형 김지민허경환1 "50살에 김지민과 결혼하기로 했다" 허경환 폭탄 발언, 김준호 찐반응 보였다 개그맨 김준호가 허경환 멱살을 잡아 웃음을 자아냈다. 19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허경환, 김동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지민 남사친인 허경환은 김준호와의 열애 기사에 "방송 약속이 잡힐 때 기사가 없었다. 저는 엮인 부분이 없다. 생활에서 엮인 거지"라며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김준호는 "아무것도 없지?"라고 물었고 허경환은 "있으면 나왔겠나"라고 답했다. 이를 지켜본 탁재훈은 "내가 보기에는 결혼까지 못할 것 같고 저러다 차일 것 같다"며 김준호를 놀리기 시작했다. 이에 김준호는 "마지막 사랑"이라고 장담했다. 허경환은 "개그맨들 사이 난리도 아니다. 단체방이 있다. 그 날 멈췄다. 무슨 일이야 이게? 하면서 멈췄다. 희대의 사건이다. 전 좋게 끝났으면 좋겠다. 해피엔딩으로 결혼까.. 2022. 4. 20. 이전 1 다음 320x10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