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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제갑질2

"분위기 맞추려 네발로 기었다" 노제 갑질 또 터졌다..사과문 소용 없었나 / 인스타 논란 눈물 스우파콘서트 댄서 노제가 '광고 갑질' 의혹에 뒤늦게 사과한 가운데 이번엔 인성 논란에 휘말렸다. 모 온라인커뮤니티에는 14일 노제와 한 광고 촬영 현장에서 일했다는 스태프의 폭로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에 따르면 촬영 어시스턴트라고 밝힌 A 씨는 "노제를 너무 좋아했다. 하지만 같이 일한 날 '탈덕'했다"며 "일단 난 그 현장에서 분위기를 맞추려 네발로 기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힘들게 한 연예인이 노제가 처음은 아니다"라면서도 "촬영장 분위기 잡기 힘들게 만들고 까탈스럽고. 이런 전형적인 (유형이다)"고 첨언했다. 또 다른 네티즌도 지인이 겪은 갑질 일화를 언급하며 B 씨는 "나도 전해 들은 거지만 촬영할 때 엄청나게 싫은 티를 냈나 보다. 하기 싫어하고 예민하고 스태프 하대하고"라는 글을 적었다. .. 2022. 7. 14.
댄서 노제 갑질 의혹, “명품은 OK, 중소 브랜드는 NO” / 인스타 먹튀 논란 웨이비 광고 스우파 콘서트 과거 스트릿우먼파이터 (이하 '스우파') 이후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노제가 SNS 광고 진행 과정에서 갑질 의혹에 휩싸였다. 대부분 SNS 광고는 3~6개월에 게시물 1~3개를 올리는 조건으로 진행된다. 노제는 게시물 1건당 3000~5000만 원 수준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 중소 업체 관계자는 "노제 측에 게시물 업로드 요청을 했으나 계속 미뤄졌다고 전해졌다. 결국 장문의 메시지로 수차례 호소한 뒤에야 (게시물이) 올라왔다. 요청 기한으로부터 수개월이 지난 후였다"며 "근데 그마저도 얼마 뒤에 삭제됐다"고 말했다. B 중소 업체 관계자는 "노제 SNS에 광고 게시물이 남아있지 않다. 모두 지웠기 때문"이라며 "게시물 1개에 수천만 원을 주고 계약했으나 요청한 날짜에 올라오지 않았다. 노제 측.. 2022.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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