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반응형 노제논란1 댄서 노제 갑질 의혹, “명품은 OK, 중소 브랜드는 NO” / 인스타 먹튀 논란 웨이비 광고 스우파 콘서트 과거 스트릿우먼파이터 (이하 '스우파') 이후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노제가 SNS 광고 진행 과정에서 갑질 의혹에 휩싸였다. 대부분 SNS 광고는 3~6개월에 게시물 1~3개를 올리는 조건으로 진행된다. 노제는 게시물 1건당 3000~5000만 원 수준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 중소 업체 관계자는 "노제 측에 게시물 업로드 요청을 했으나 계속 미뤄졌다고 전해졌다. 결국 장문의 메시지로 수차례 호소한 뒤에야 (게시물이) 올라왔다. 요청 기한으로부터 수개월이 지난 후였다"며 "근데 그마저도 얼마 뒤에 삭제됐다"고 말했다. B 중소 업체 관계자는 "노제 SNS에 광고 게시물이 남아있지 않다. 모두 지웠기 때문"이라며 "게시물 1개에 수천만 원을 주고 계약했으나 요청한 날짜에 올라오지 않았다. 노제 측.. 2022. 7. 4. 이전 1 다음 320x10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