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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제학폭2

댄서 노제 갑질 의혹, “명품은 OK, 중소 브랜드는 NO” / 인스타 먹튀 논란 웨이비 광고 스우파 콘서트 과거 스트릿우먼파이터 (이하 '스우파') 이후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노제가 SNS 광고 진행 과정에서 갑질 의혹에 휩싸였다. 대부분 SNS 광고는 3~6개월에 게시물 1~3개를 올리는 조건으로 진행된다. 노제는 게시물 1건당 3000~5000만 원 수준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 중소 업체 관계자는 "노제 측에 게시물 업로드 요청을 했으나 계속 미뤄졌다고 전해졌다. 결국 장문의 메시지로 수차례 호소한 뒤에야 (게시물이) 올라왔다. 요청 기한으로부터 수개월이 지난 후였다"며 "근데 그마저도 얼마 뒤에 삭제됐다"고 말했다. B 중소 업체 관계자는 "노제 SNS에 광고 게시물이 남아있지 않다. 모두 지웠기 때문"이라며 "게시물 1개에 수천만 원을 주고 계약했으나 요청한 날짜에 올라오지 않았다. 노제 측.. 2022. 7. 4.
[스우파] 웨이비 탈락 직후 학폭 논란 "이 미친X아 적당히해" 폭언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에서 탈락한 웨이비 크루 멤버 리수(이수연)가 학폭 논란에 휘말렸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스우파 웨이비 멤버 리수한테 받은 피해를 폭로하고자 글을 씁니다' 라는 게시글이 올라온 것이다.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실용무용과 8기로 입학 후 학교 내 따돌림으로 자퇴를 했다고 밝힌 폭로자 A씨는 "당시 가해자끼리 모여 있는 10명 이상의 단체 채팅방에서 리수가 제가 남자 선배들에게 꼬시고 다닌다는 말과 남자에 미쳤다는 소문을 퍼트렸다"라며 "리수 전 남친과 연습 하자는 대화를 나눴더니 '야 이 미친X아. 적당히 좀 해. 내 전 남친한테까지 꼬리치냐?'는 말을 했다" 고 주장했다. 이어 "학과장 선생님이 학폭위를 열 수 있다고 했지만 일을 크게 만들고 싶지 않아 사과를 받.. 2021.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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