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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과거4

모니카 "연기 도전 하고 싶다 .. 아주 작은 배역이라도 맡을 수 있을 것"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리더로써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댄서 모니카가 앞으로의 목표를 밝혔다. 지난 21일 GQ KOREA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모니카(36)를 인터뷰한 영상을 업로드 하며 눈길을 끌었다. 댄서로서 이미 최고의 커리어를 쌓은 모니카는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게 있냐는 질문을 받고 진지하게 고민한 뒤 "단기적인 목표는 없지만 연기에도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다. 죽기 전에"라고 언급해 궁금함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50살이든, 60살이든 필요한 역할은 있을 것"이라며 "그때 작은 역할이라도 맡아서 경험해보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모니카는 작곡도 배우고 있다고 고백하며 "작곡은 내가 몸으로 표현하는 것 외에 소리로 표현하고 싶어하는 욕구가 좀 생겨서 연습을 하고 있다. 다만 이것은.. 2021. 11. 23.
스타킹 '여자 장우혁'으로 출연했던 모니카 (사진) [스우파] 3화 방송 이후 모니카 여론 바뀐 이유 / 문제 장면 정리 스트릿우먼파이터 3화에는 예고편에 나온 바와 같이 프라우드먼 모니카와 웨이비 노제의 기싸움 장면이 담겼다. 앞서 모니카는 노제에게 '워스트 댄서'로 지목받아 "제 얼굴 똑바로 보세요" 라 mo-r.tistory.com 모니카의 뜻밖의 과거가 공개됐다. 바로 과거 SBS 스타킹에 '여자 장우혁'으로 출연했던 것이다. 모니카는 당시 본명 '신정우'로 출연해, 여전한 목청으로 '장우혁'을 외치며 등장했다. 또 팝핀을 선보이며 여전한 춤 실력도 드러냈다. [저작권자 ⓒ모든걸 알고싶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우파] 모니카, 악플에 대한 생각 밝히며 이런 말 했다 스우파 모니카가 걱정하는 팬들향해 한 말이 감동을 주고있다. 모니카는 방.. 2021. 9. 13.
[스우파] 모니카, 악플에 대한 생각 밝히며 이런 말 했다 스우파 모니카가 걱정하는 팬들향해 한 말이 감동을 주고있다. 모니카는 방송 출연 전 많은 부담이 되었다면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악플, 부정적인 시선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 자신을 대신하여 이러한 악플에 화를 내주는 팬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한편 무덤덤한 모습으로 이 역시 다 자신이 감내해야 된다고 전했다. 심지어 안좋은 평가마저 고맙다고 말하는 모습에서 모니카 인성을 엿볼 수 있었다. 물론 갑자기 큰 관심을 받으며 혼란스러워 하는 댄서들도 있다 밝히면서도 이렇게라도 관심이 시작되었다는것이 댄서들의 앞날에 더 큰 도움이 될것이라 단언했다. 마지막으로 모니카는 팬들을 향해 진심어린 감사인사를 전했다. [저작권자 ⓒ모든걸알고싶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우파] 4화 허니제이 vs 가비 .. 2021. 9. 12.
[스우파] 3화 예고 - 모니카 vs 노제 기싸움 / 첫 탈락 미션 스트릿우먼파이터가 3화 방송을 하루 앞두고 새 예고편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부터 계속 예고된 바와 같이 첫 미션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지난 미션에서 댄서들이 만든 안무와 선발된 메인댄서를 기준으로 화려한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는 장면이 담기며 사람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전 방송 예고부터 주목되었던 프라우드먼의 헤일리 헤일리는 방송을 앞두고 학폭 논란에 휩싸인 바, 방송에서도 메인댄서의 자리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어시스트 계급의 안무는 라치카의 시미즈의 안무, 메인댄서는 헤일리가 선정된 가운데, 헤일리는 안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듯 제대로 동선을 짜지 못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에 시미즈는 "안무까지 뺏겼는데 워스트 지목까지 당하면 최악이다" 라고 말했다. 하지만 헤일리는 워스드 댄.. 2021.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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