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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논란3

"이제 춤으로 보여줄 것" 모니카 '팝핑' 저격 댄서, 배틀 콘텐츠 출연하며 해당 사건 언급했다 / 인스타 팝핀 팝핑 댄서 도균이 과거 '팝핀 논란'으로 모니카를 저격했던 일을 언급하며 사과했다. 지난 2월 27일 제이블랙 유튜브 채널에는 남성 스트릿 댄서 배틀 콘텐츠 '후즈 더 보스'(Who's the boss)가 올라왔다. 여러 남성 댄서들이 출연했다. 그 중 도균은 "팝핑 댄서 도균이라고 한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제작진은 그에게 팝핑 용어 관련 논란을 설명해줄 수 있냐고 물었다. 도균은 선뜻 말을 꺼내지 못하고 망설이다가 "그게 너무 무겁다"라고 말했다. 그는 "너무 너무 무겁다. 너무 너무 죄책감이 많이 들었다"라고 털어놓으며 "'스우파'에 나오는 분들 되게 응원하고 있었다. 의도와는 다르게 사이버 불링이라는 게 되어버렸다. 스스로 되게 내가 실수했다, 잘못한 게 맞다(라고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직.. 2022. 3. 2.
모니카 '팝핀' 발언 제일 먼저 저격한 댄서 과거.. "팝핀의 이해?.. 본인부터 맞게 쓰지" (사진) '프라우드먼' 모니카의 '팝핀' 발언이 댄서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며 심각한 '사이버불링'으로 이어지고 있다. 현재 모니카를 저격한 글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공유한 댄서는 110명을 돌파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 출연한 모니카는 아형 멤버들에게 '댄스 특강'을 하며 장르를 하나하나 설명했다. 그 중 "흔히들 많이 알고 있는 춤 '팝핀' 이다"라고 말하며 아이키와 함께 시범을 보였다. 모니카는 "팝을 하는 모든 동작들을 '팝핑'이라고 하는데, 'ing'에서 'g'를 빼서 '팝핀'이라고도 부른다"고 부연했음에도 불구하고 방송이 나간 후 댄서들은 자신의 SNS를 통해 '팝핀'이라는 단어가 잘못됐다고 연이어 지적했다. 방송 자막에 '팝핀'이라고 나간 것에 대한 비난이었다. 이들은 모.. 2021. 11. 24.
모니카 "연기 도전 하고 싶다 .. 아주 작은 배역이라도 맡을 수 있을 것"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리더로써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댄서 모니카가 앞으로의 목표를 밝혔다. 지난 21일 GQ KOREA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모니카(36)를 인터뷰한 영상을 업로드 하며 눈길을 끌었다. 댄서로서 이미 최고의 커리어를 쌓은 모니카는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게 있냐는 질문을 받고 진지하게 고민한 뒤 "단기적인 목표는 없지만 연기에도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다. 죽기 전에"라고 언급해 궁금함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50살이든, 60살이든 필요한 역할은 있을 것"이라며 "그때 작은 역할이라도 맡아서 경험해보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모니카는 작곡도 배우고 있다고 고백하며 "작곡은 내가 몸으로 표현하는 것 외에 소리로 표현하고 싶어하는 욕구가 좀 생겨서 연습을 하고 있다. 다만 이것은.. 2021.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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