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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처럼 생겼다고 왕따 당해 절대 '모니터링' 안한다는 여배우 MBC '라디오스타'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배우 차지연이 외모 콤플렉스 때문에 절대 모니터링을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김보연, 차지연, 김응수, 이호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유세윤은 "자신이 출연하는 드라마를 모니터링 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라며 차지연에게 물었다. 차지연은 "제 얼굴 보는 걸 잘 못한다. 외모 콤플렉스가 심하다"라며 사진 모니터링도 하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MBC '라디오스타' 과거 학창 시절 외모 때문에 왕따를 당한 게 시발점이었다. 초등학생 때무터 골격이 남달랐다는 차지연은 "손으로 뭐 하는 걸 좋아했다. 미화부장을 뽑는데 하고 싶어서 자원을 했다. 애들이 깔깔거리며 '너처럼 남자처럼 생긴 애가 무슨 미화부장이냐'고 했다".. 2021. 6. 10.
남자는 머리빨? 예외는 차은우였다..... 30분만에 75만 '좋아요' '아스트로' 차은우가 '얼굴천재'의 비주얼을 인증했다. 7일 차은우는 자신의 SNS에 4장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패션 브랜드와 함께 한 광고 사진이었다. 사진에서 차은우는 검은색 의상에 베이지색 가방을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트렌디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짧게 자른 머리가 눈길을 끌었다. 차은우는 최근 영화 촬영을 위해 헤어스타일을 바꾼 것으로 전해졌다. 차은우가 그동안 보여줬던 부드러운 꽃미남 매력 대신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짧은 머리였다. 해당 사진은 업로드된 지 30분 만에 75만 '좋아요'로 팬들의 사랑을 증명했다. 팬들은 댓글을 통해 "인간이 아닌 것 같다", "밤톨머리도 완전 잘 어울려", "머리 짧으니까 더 잘생겼다" 등 감탄을 드러냈다. [저작권자 ⓒ모든걸알고싶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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