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반응형 쉬이양1 또 걸렸다? 벌써 2번째 열애설 터진 SM 출신 남녀 가수 '엑소' 출신 타오(황쯔타오)가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 중국 가수 쉬이양과 또다시 열애설에 휩싸였다. 19일 중국매체에 따르면 타오와 쉬이양이 항저우 촬영장에 머물렀다고 보도했다. 이들이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타오와 쉬이양은 지난 2월 열애 의혹을 받은 바,당시 웨이보를 중심으로 이들이 해변가 데이트를 즐기고, 커플 게임 계정을 쓰고 있다는 증거가 제기되기도 했다. 당시 타오와 쉬이양 측은 모두 열애설을 부인했으나 이번 보도로 의혹이 재점화됐다. 타오는 지난 2013년 엑소 멤버로 데뷔, 지난 2018년 SM엔터테인먼트와 갈등 끝에 팀에서 탈퇴한 뒤 중국에서 황쯔타오로 활동 중이다. 타오와 열애설이 난 쉬이양은 지난 2016년 SM 루키즈 멤버 이름을 알렸으나 퇴사, 이후 중국 오디션.. 2022. 4. 20. 이전 1 다음 320x10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