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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우파논란3

[스우파] 메가크루 미션 파이트 크루별 저지 점수 / 5화 정리 다인원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스트릿우먼파이터 5화 '메가 크루 미션' 다인원 퍼포먼스가 목적이었으나 조회수 + 좋아요를 얻기위한 셀럽 섭외 싸움으로 이어지며 댄서들 사이에서 반발이 일었다. 원트의 이채연은 대놓고 아이돌을 섭외하며 다른 댄서들에게 가장 많은 눈총을 받았다. 가장 먼저 퍼포먼스를 선보였던 라치카의 점수 예상보다 낮다는 반응들이 나왔다. 황상훈 저지는 "보기에 화려했으나, 너무 비욘세 퍼포먼스를 그대로 가져온 부분이 많았고, 뻔한 구성이 보였다"는 반응과 함께 다른 저지들에 비해 낮은 점수를 줬다. 50명 꽉꽉 채워 말 그대로 '메가' 안무를 선보인 홀리뱅은 황상훈 저지의 98점 점수에 눈물을 보였다. 모니카의 예민한 구성력을 보여줬던 프라우드먼 또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소녀시대 수영을 섭외.. 2021. 9. 29.
[스우파] 5화 메가 크루 미션 아이돌 대거 등장.. "대중평가에 아이돌을.." 네티즌 비난 쏟아졌다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 메가 크루 미션에 아이돌이 참여한 것이 논란이 일었다. 지난 15일 스우파 원트는 메가 크루 미션 영상을 공개, 영상에는 원트 멤버들과 '위키미키' 최유정, '이달의 소녀' 이브, 이영지가 함께 등장했다. 외에도 훅의 미션 영상에는 '소녀시대' 수영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각자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메가 크루 미션을 홍보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해당 영상을 본 일부 네티즌들은 "대중평가에서 아이돌 등장은 좀 아니지 않나", "연예인 데려온 건 독 같다", "대중평가는 진짜 원트가 씹어먹을 듯", "아직 방송이 안나와서 좀 그렇지만 형평성에 어긋나는 것 같다" 등 우려했다. 반면에 "엠넷을 욕해야 한다", "탈락제도 때문에 과민 반응인 것 같다", "방송 .. 2021. 9. 15.
탈락 시켜놓고 '노제 특집' 방송 예고한 스우파.. 네티즌 열받았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첫 번째 탈락 크루가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불만이 쏟아졌다.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는 보아, 제시, 현아, CL 등 한국 여성 솔로 아티스트 곡으로 2개의 크루가 대결을 펼치는 'K-POP 4대 천왕 미션'이 그려졌다. 이날 미션을 마치고 최종 점수를 합산한 결과 프라우드먼, 훅, 라치카, YGX가 탈락 후보에서 제외, YGX, 웨이비, 원트, 홀리뱅 중 2팀이 배틀을 벌여 탈락 크루를 정하게 됐다. 먼저 최하위 점수를 얻은 코카앤버터가 첫 번째 탈락 후보, 탈락자 중 가장 점수가 높은 원트가 제외됐다. 코카앤버터와 붙게 될 크루는 총점 1위를 받은 YGX가 회의 끝에 웨이비를 골랐다. 두 팀은 5편 3승제로 단체, 개인, 리더 대결 등을 펼쳤고, 코카앤버터가 연속으로 .. 2021.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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