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320x100
반응형

아이키인스타2

아이키, 오디션 프로그램 '방과후설렘' 출연.. "나만 댄서여서 의아했다" 댄스 크루 훅(HOOK) 리더 아이키가 오디션 프로그램 '방과후 설렘' 출연 소식을 전하며 소감과 선발 기준을 밝혔다.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MBC 새 오디션 프로그램 '방과후 설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옥주현, 아이키, (여자)아이들 소연과 강영선 CP, 박상현 PD가 참석했다. 출연자 중 한 명인 소녀시대 권유리는 코로나19 검사로 인해 불참 소식을 전했다. MBC 새 예능 '방과후 설렘'은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1학년부터 4학년까지 총 83명의 연습생이 출연한다. 옥주현, 권유리, 소연, 아이키가 각 학년의 담임 선생님으로 활약한다. 출연진 중 유일하게 걸그룹 출신이 아닌 아이키는 자신이 왜 필요한지 고민했다고 고백하며 "여기 계신 담임 선생님.. 2021. 11. 26.
[스우파] 댄서들 감동시킨 아이키 발언 / 훅 댄서 '선윤경' 워스트 댄서 지목 반응 스트릿우먼파이터 3화에서는 각 댄서들이 준비한 댄스비디오를 보여주며 메인댄서가 '워스트댄서'를 가리는 장면이 담겼다. 어시스트 계급의 메인댄서였던 프라우드먼 헤일리 헤일리는 워스트댄서 후보로 원트 - 이채연 과 훅 - 선윤경을 지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유는 선윤경이 수동적이고 같이 흘러가는 정도의 노력만 보였다는 것. 3화 방송 전 예고편에는 안무를 만들었던 시미즈를 선택하는 듯한 모습이 담겼으나, 이는 의도적인 편집으로 헤일리는 선윤경을 워스트댄서로 지목했다. 선윤경은 당황한 듯 웃어보였고, 댄서들은 이에 동의한다며 "어린 티가 너무 났고, 섹시하지 않았다" 라는 의견으로 입을 모았다. 선윤경은 왜 자신이 지목된것 같냐는 질문에 침착하게 "원래 추던 스타일도 아니고, 옷도 불편했다" 고 해명했다. .. 2021. 9. 8.
320x10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