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반응형 악마가너의이름을부를때1 "장례식은 하지않을 예정" 배우 이엘, 안타까운 소식 전해 배우 이엘이 직접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고있다. 이엘은 지난 9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무거운 소식을 알렸다. 그는 검은색 이미지 바탕에 "저희 아버지께서 조금 전 영면하셨습니다"라며 "시국이 시국이니만큼 장례식은 생략하기로 했습니다. 마음으로 기도 부탁드립니다"라고 써 부친의 별세를 알렸다. 이엘은 tvN 드라마 '도깨비'에서 삼신할매 역을 소화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OCN 드라마 '블랙' 주인공을 맡아 입지를 다진 후 tvN '화유기', KBS2 '최고의 이혼', tvN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등에서 활약했다. 영화 '내부자들', '콜' 등에서도 독보적인 캐릭터를 연기한 바 있다. 최근에는 JTBC 새 토일드라마 '나의 해방일지'를 차기작으로 선택.. 2022. 3. 11. 이전 1 다음 320x10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