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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5

"오징어게임의 세계, 이제 시작되었다" 본격적으로 시즌2 시작 알린 넷플릭스 넷플릭스 공동 CEO 테드 서랜도스(Ted Sarandos)가 '오징어 게임' 시즌2를 언급하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21일 해외매체 버라이어티(Variety)에 따르면 넷플릭스 공동 CEO이자 최고 콘텐츠 책임자 테드 서랜도스가 "'오징어 게임' 세계가 막 시작되었다"라고 밝혔다. 이날 테드 서랜도스는 '오징어 게임' 시즌2 제작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물론이다"라며 위와 같은 답변을 내놓았다. '오징어 게임'은 지난 2021년 넷플릭스 최고 히트작인데요. 그런 만큼 시즌2에 대한 기대가 컸다. 앞서 황동혁 감독은 여러 인터뷰에서 시즌2에 가능성을 열어둔 바. 또한 지난 2021년 12월에는 KBS와 인터뷰에서 "넷플릭스와 시즌2와 3에 대해 같이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반면 새로운 세계관을.. 2022. 1. 24.
북한 , 오징어게임 판매자 총살.. 구매자에 살벌한 처벌 내렸다 북한이 '오징어 게임'을 몰래 본 학생들과 판매자에게 중형을 선고했다. 지난 23일 해외 매체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최근 함경북도 청진시 고급중학교 학생 7명이 '오징어 게임'을 보다가 109상무 연합지휘부에게 적발되며 중앙 보고됐다. 북한은 판매자에게는 총살을, 구입해 시청한 학생에게는 무기징역, 나머지 함께 시청한 학생들은 5년 노동교화형을 선고했다. 판매자는 중국에서 한국 드라마가 들어있는 USB 장치를 들여와 판매한 것으로 학생은 이를 구입하고 내용을 알리며 다른 학생들과 돌려보며 시청한 것에 대한 처벌을 받는다. 이번 일은 북한에서 '반동사상문화배격법'을 제정한 이후 처음 적발된 청소년들의 범법 사례인만큼 크게 문제 삼아 중형이 내려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학생들이 속한 고급중학교 .. 2021. 11. 24.
장성규 넷플릭스 ' 지옥 '으로 연기 데뷔? (+인스타 ) 방송인 장성규가 연기 데뷔 호평에 대한 깔끔한 해답을 내놨다. 장성규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넷플릭스 '지옥' 속 한 장면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해명문을 게재했다. 그는 "지옥 잘 봤다고 연락이 많이 오네요. 이 역할은 제가 아니고 류경수 배우 님이십니다. 열연 펼치셨는데 칭찬을 제가 받아서 죄송합니다"라고 설명했다. 캡처된 사진 속에는 배우 류경수가 장성규와 흡사한 외모나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장성규는 '지옥' 시청자들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나눈 대화도 캡처했다. 이들은 "지옥 장성규 연기 진짜 잘한다", "장성규의 재발견", "장성규 데뷔작 치고 연기 잘한다", "지옥에 장성규 나오더라" 등 이미 해당 배우가 장성규라고 기정사실화한 채로 대화하고 있었던 것. 장성규의 재치 있는 .. 2021. 11. 23.
'오징어게임' 위하준, 다음 차기작은 '빈센조' 김희원 감독 작품.. "김고은과 함께 호흡"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에서 형사 역할로 눈도장을 찍은 배우 위하준이 얼마전 종영한 tvn 드라마 를 연출한 감독 김희원 감독의 차기작에 출연을 결정지었다. 김희원 감독은 최근 새 드라마 '작은아씨들'을 준비중이며 여주인공으로는 김고은, 남지현 등이 낙점됐다. 위하준은 남자 주인공 역할로 캐스팅 첫 주연작이 될 전망이다. 작은아씨들은 우애 좋은 세 자매의 이야기로 남주인공의 분량이 그리 많지는 않을것으로 예상되지만 스타 작가와 스타 감독의 조합에 믿고보는 배우 김고은을 필두로 하는 만큼 라이징 스타로의 발판이 되지않을까 기대감을 높이고있다. 한편, 제작사 측은 나머지 캐스팅이 마무리되는 대로 올 하반기 촬영을 시작한다고 알렸다. [저작권자 ⓒ모든걸 알고싶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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