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반응형 이영지인스타1 "32만 유튜브 뺏겼다" 주장한 이영지, 내막은 이랬다.. 사과문 게재 래퍼 이영지가 주장한 유튜브 채널 소유권 분쟁이 오해로 일어난 해프닝인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12일 분쟁의 원인이 된 유튜브 채널 '차린건 없지만'의 소유권 논란에 대해 보도됐다. 당초 해당 채널은 KBS 예능 프로그램 '컴백홈'을 제작한 A CP, B 작가가 C 제작사와 공동 투자해 개설했기 때문에 이영지 소유가 아니라는 것. 보도에 따르면 이영지는 A CP와 '컴백홈'의 인연으로 '차린건 없지만'의 출연을 결정하면서 15회차 출연 계약을 맺고 촬영했지만 이 과정에서 A CP가 다른 채널 개설을 원하면서 이영지의 15회차 촬영이 끝나기도 전에 새로운 유튜브 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을 만들었다. 해당 사건은 "채널을 뺏고 빼앗긴 문제가 아니다. 공동제작사 3명 사이 채널 정리가 안 된 것뿐"이라며.. 2022. 6. 13. 이전 1 다음 320x10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