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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원문신2

축구선수 정승원 '노마스크 헌팅' 논란, 모두 허위 사실이었다.. 작성자 사과문 게재 수원 삼성 정승원의 '노마스크 헌팅' 글을 작성했던 네티즌이 "전부 허위사실"이라며 사과문을 올려 충격을 주고 있다. 앞서 2021년 1월 정승원이 대구FC에 있던 때, 한 네티즌은 한 커뮤니티를 통해 '방금 동성로 클럽 거리에서 대구FC 선수들 봤네요'라는 글과 사진을 제보했다. 해당 팀의 팬이라고 밝힌 작성자는 특정 선수들을 언급하며 "동성로에서 핼러윈을 즐기고 있다"며 "얼굴이 알려진 선수들 행동 하나하나가 구단 이미지에 영향을 줄 텐데 공공장소에서 만취해 추태를 부리거나 이성을 유혹하고, 큰소리로 비속어를 쓰는 건 자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해당 논란과 관련해 지난해 11월 2일 대구FC 측은 징계위원회를 열고 논란에 휩싸인 선수들에게 잔여경기 출전 정지 및 벌금을 부과했다. 이후 오.. 2022. 3. 31.
"공식 발표 드리고자 합니다"..'노마스크' 헌팅 논란 축구선수 정승원, 유튜브로 입장 발표 축구 선수 정승원이 '중대 발표'를 예고해 축구팬들의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정승원은 지난 26일 밤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짧은 분량의 영상을 올렸다. 그는 해당 영상에서 "제 향후 거취와 관련된 중대한 발표를 제 채널을 통해 공식 발표를 드리고자 한다"며 "내일 공개하도록 하겠다. 감사하다"고 전했다. 정승원은 소속팀인 대구 FC와 연봉 문제로 갈등을 빚어오다 지난해 11월엔 대구 동성로에서 노마스크 차림으로 헌팅을 했다는 의혹이 터지면서 구단 측으로부터 징계를 받았다. 일부 매체는 그가 수원 삼성으로 이적한다는 보도를 내놓기도 했으나, 추후 업로드 되는 영상을 통해 직접 이적설에 입장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정승원은 K리그 121경기에 출전해 8골, 14어시스트를 기록해 2020년 아시아축구연.. 2022.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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