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반응형 프리지아가품논란1 프리지아 손절 논란 강예원, 사실은 '이런 문자' 매일 보내고 있었다 짝퉁(가품) 논란으로 자숙 중인 프리지아가 인터뷰 중 소속사 대표인 배우 강예원을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29일 프리지아 인터뷰 내용을 보도됐다. 프리지아는 "왜 그랬냐"는 질문에 "제가 아무 생각이 없었다. 모두 제 잘못이다"라며 울먹였다. 그는 유튜버 활동을 처음 시작한 2019년을 회상하며 배우 강예원을 언급했다. 강예원은 프리지아 소속사인 효원CNC의 공동대표로, 프리지아는 2018년 8월 효원CNC와 전속계약을 맺고 뷰티 인플루언서로 활동을 시작했다. 프리지아는 "예원 언니와 약속한 게 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매주 2편씩 (영상을) 올리기로 했다. 처음에는 반응이 없었지만 꾸준히 올렸다. 구독자 1만 명을 모으는데 7개월 정도 걸렸다"고 털어놨다. 프리지아는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 2022. 2. 3. 이전 1 다음 320x10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