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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아 손절 논란 강예원, 사실은 '이런 문자' 매일 보내고 있었다 짝퉁(가품) 논란으로 자숙 중인 프리지아가 인터뷰 중 소속사 대표인 배우 강예원을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29일 프리지아 인터뷰 내용을 보도됐다. 프리지아는 "왜 그랬냐"는 질문에 "제가 아무 생각이 없었다. 모두 제 잘못이다"라며 울먹였다. 그는 유튜버 활동을 처음 시작한 2019년을 회상하며 배우 강예원을 언급했다. 강예원은 프리지아 소속사인 효원CNC의 공동대표로, 프리지아는 2018년 8월 효원CNC와 전속계약을 맺고 뷰티 인플루언서로 활동을 시작했다. 프리지아는 "예원 언니와 약속한 게 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매주 2편씩 (영상을) 올리기로 했다. 처음에는 반응이 없었지만 꾸준히 올렸다. 구독자 1만 명을 모으는데 7개월 정도 걸렸다"고 털어놨다. 프리지아는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 2022. 2. 3.
"내가 다 창피하네".. 프리지아 또 주작 걸렸다? 새로운 논란 등장 120만 이슈 유튜버 뻑가가 프리지아와 관련한 새로운 논란을 제기해 눈길을 끌었다. 뻑가는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에 '프리지아 추가 논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뻑가는 같은 날 프리지아가 올린 사과 영상 속 내용을 직접 살펴봤다. 그는 "확실히 뭔가 보여지는 모습에 취해서 스스로를 꾸미는 거에만 중독이 된 것 같다. 이걸 바로 우리는 허영심이라고 부른다"고 말했다.이어 "이렇게 사과 영상은 끝난다. 근데 여기서 댓글 주작 논란이 나온다. 좀 민망한 건데, '프링이에 대한 마음은 진심이었다'는 말이 나오면서 불거진 논란"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과거 프리지아가 "프링이들이 남겨줬던 댓글이예요"라며 직접 댓글을 읽어줬던 유튜브 영상을 언급했다. 댓글에는 프리지아를 칭찬하는 내용이 담겼다. 뻑가.. 2022.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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