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반응형 한양대에리카목욕1 "욕조에 몸 담근 채로.." 화상 수업 중 목욕하다 적발 된 한양대 교수 논란 한양대 교수가 욕조에 몸을 담그고 화상수업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이날 오전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의 한 전공 수업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온라인 수업이었지만 음성으로 진행되며 일어났다. A 교수의 9주 차 강의 수업 중 갑자기 웹 카메라가 켜졌다. 교수의 모습을 본 학생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욕조에 몸을 담그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교수는 바로 카메라를 끄고 태연하게 수업을 이어갔지만 중간중간 물소리가 계속 들렸다는 게 학생들의 증언이었다. 이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닐 거라고 의심하며 앞선 수업에서도 물소리가 들렸다고 증언했다. 이에 학생들 사이에서는 이상하다는 이야기가 꾸준히 나왔다고 토로했다. 논란이 일자 A 교수는 학생들에게 "코로나 백신을 맞고 고열이 났고.. 2021. 10. 28. 이전 1 다음 320x10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