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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오징어게임' 위하준 차기작 발표 "빈센조 감독에 러브콜.. 새 드라마 '작은 아씨들' 출연"

by MO_R 2021.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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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에 출연하며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배우 위하준이 tvN '빈센조'를 만든 김희원 감독에게 러브콜을 받았다는 소식을 전했다.

 

위하준은 새 드라마 '작은아씨들'의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전해지며 눈길을 끌었다.

 

'작은아씨들'은 김고은과 남지현이 대본을 받아 긍정적으로 논의하고 있는 작품으로, 우애 좋은 세 자매의 이야기를 그린다.

 

'빈센조'로 작품성과 흥행을 동시에 잡았던 김희원 감독의 신작이라 관심이 쏠리고 있던 작품으로, 글로벌 대세로 급부상한 위화준이 출연을 확정하며 이목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작은아씨들'은 넷플릭스 '스위트홈', tvN '사랑의 불시착', '갯마을 차차차' 등을 제작한 스튜디오드래곤이 만든다. 제작사 측은 나머지 배우들의 캐스팅도 완료되면 하반기에 촬영에 돌입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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