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2] 노제 닮은꼴 최이현 규칙 위반으로 퇴소 / 조승우 메이크업 아티스트 인스타 과거 남자친구 논란

노제 닮은꼴에 쿨한 성격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던 최이현

과거 조승우의 메이크업 담당으로 팬들에게 '남친짤 제조기'로 유명했다고.

 

그러던 중 환승연애2 3화에서는 최이현이 퇴소했다는 충격적인 결말이 공개됐다.

최이현의 X는 정확하게 공개되지 않았으나, 최이현은 첫날부터 남자 출연자인 김태이와

지나치게 자연스럽고 편한 모습을 보였다.

은근슬쩍 말을 놓거나, 손을 다쳤다고 직접 밴드를 두번이나 붙여주기도 했다.

그러던 중, 아침에 태이의 방에서 알람이 끊임없이 울리며 그 소리에 이현이 깼고,

이현은 화가나서 태이의 방으로 가 알람을 꺼달라고 말했다.

이에 태이는 다른 출연진들에게 이현이 반말로 자신에게 말을 했다고 수차례 폭로했다.

술에 취했는지 이현은 이 말에 발끈하며 태이의 다리를 주먹으로 치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태이가 "돼지" 라고 뜬금없는 장난을 던졌고,

이에 발끈한 이현이 화를 내기 시작했다.

(슬슬 다른 출들 눈치보기 시작...이게 X가 아닐 수 있다고????;;)

 

와중에 착한 원빈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돼지는 복이오니까 좋은말이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처음 만난 사이라고 해도 어째뜬 너무 싸우기 시작

이제부터 그냥 반말하고 너너 거리면서 분위기 싸해짐..

와중에 태이도 참지않고 계속 한마디씩 깐죽거리고

이현 열받아서 아예 바깥으로 격리시킴ㅇㅇ

그래서 흡연하는 테라스에 취해서 잠들었음

이 사이에 다른 여출들이 태이한테

"둘이 성격이 그렇게 상극인데 어떻게 만났어요?"

"둘이 X가 아닐수가 있어?" 라고 대놓고 묻기까지 했으나

태이는 넘어오지 않은것인지 사실인지

"이현이랑 저요? 여기서 처음 만났는데요" 라고 답했다.

테라스에서 잠들었던 이현은 새벽쯤 일어나서는

지금 잠들면 다음날 미팅에 지각할 것 같으니

집에가서 준비하고 밤을 샌 채로 미팅에 다녀오겠다고 작가에게 전화한다.

술에 꽤 취한듯 비틀거리는 모습으로 집에서 나갔고,

그날 저녁, 합숙소에 편지 하나가 도착한다.

최이현이 규칙위반으로 퇴소했다.

태이와 노골적으로 티를 내서인지는 X가 밝혀지지 않아 알수 없고,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환승연애2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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