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우이판) 웨이보에 올린 입장문.jpg

우이판 인스타그램

 

우이판 웨이보

 

 

"사법절차 진행을 방해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대응 않고 있었는데, 내가 침묵한다 해서 유언비어 퍼뜨리는 사람들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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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5일 친구들과 모임에서 그 여자를 딱 한 번 만났을 뿐이다. 술도 마시지 않았고 아무 일도 없었다. 약물로 범죄를 저지른 사실 또한 없으니 팬들은 안심해도 좋다. 내 말이 거짓이라면 법적 책임 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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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중국 웨이보를 통해 확산된 기사에 따르면 우이판은 자신의 뮤직비디오 출연 배우 캐스팅 명목으로 여자들의 면접을 진행, 이후 미성년자들과 술을 마시며 성관계를 가졌고 50만 위안 (한화 약 8835만 원)을 입금했다.

 

해당 사실을 폭로한 여성은 "우이판의 매니저가 '우이판이 만족하지 못하면 연예계 생활은 끝'이라 협박했다. 관계를 가질 때 피임을 전혀 한 사실이 없으며 여자들에게 약속했던 연예계 지원 또한 실행한 적 없다"고 밝혔다.

 

B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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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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