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반응형 국연수최웅1 [그해우리는] 마지막화, 처음 본 날 연수 그리며 청혼..프로포즈 엔딩 화제 속 종영을 한 '그해 우리는'이 최웅(최우식 분)과 국연수(김다미 분)의 결혼으로 훈훈한 결말을 선보였다. 유학에 다녀온 뒤 웅은 연수와 도서 행사를 준비하며 연수를 처음 본 날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연수는 대화를 하던 중 책 정리를 하지 않는 웅에게 잔소리를 하며 들고 있던 책을 뺏어 들었고, 거기에는 웅이 그린 연수를 처음 본 모습이 그려져 있었다. 그리고 웅은 연수의 손을 잡으며 "결혼하자,우리" 라고 청혼했다. 첫 화부터 아슬아슬한 감정선을 보이던 둘 사이가 어떤 엔딩을 맞을지 조마조마하던 시청자들은 "진짜 완벽한 결말이다", "너무 훈훈하다", "웅이 너무 다정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모든걸알고싶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 1. 26. 이전 1 다음 320x10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