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반응형 노제스우파1 "분위기 맞추려 네발로 기었다" 노제 갑질 또 터졌다..사과문 소용 없었나 / 인스타 논란 눈물 스우파콘서트 댄서 노제가 '광고 갑질' 의혹에 뒤늦게 사과한 가운데 이번엔 인성 논란에 휘말렸다. 모 온라인커뮤니티에는 14일 노제와 한 광고 촬영 현장에서 일했다는 스태프의 폭로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에 따르면 촬영 어시스턴트라고 밝힌 A 씨는 "노제를 너무 좋아했다. 하지만 같이 일한 날 '탈덕'했다"며 "일단 난 그 현장에서 분위기를 맞추려 네발로 기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힘들게 한 연예인이 노제가 처음은 아니다"라면서도 "촬영장 분위기 잡기 힘들게 만들고 까탈스럽고. 이런 전형적인 (유형이다)"고 첨언했다. 또 다른 네티즌도 지인이 겪은 갑질 일화를 언급하며 B 씨는 "나도 전해 들은 거지만 촬영할 때 엄청나게 싫은 티를 냈나 보다. 하기 싫어하고 예민하고 스태프 하대하고"라는 글을 적었다. .. 2022. 7. 14. 이전 1 다음 320x10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