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반응형 더글로리이사라1 학폭 가해자가 만든 ‘더글로리’? 안길호 PD 학폭 논란의 진실 학교 폭력 (학폭)에 대한 민낯을 고발하고 복수하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더 글로리’ 안길호 PD가 학폭 논란에 휘말렸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더 글로리 PD 학폭 가해자’라는 제목의 폭로 글이 화제를 모았다. 해당 글의 작성자는 1996년 안PD가 저지른 학폭에 대해 적나라하게 묘사했다. 당시 필리핀 학교에 재학중이었던 안 PD는 고등학교 3학년으로, 피해를 주장한 작성자 A씨는 국제학교 중학교 2학년이었다고 설명했다. 해당 글에 따르면 안PD는 당시 여중생 B 씨와 교제 중으로, A 씨를 비로 한 동급생들이 B 씨를 놀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 국제학교를 다니는 다른 학생을 통해 A 씨와 A 씨의 친구를 불러내 폭행했다고 전해졌다. A 씨는 당시 너무 두려워 몇 명이 있었는지 정확히 기.. 2023. 3. 12. 이전 1 다음 320x10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