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반응형 문준영커뮤니티1 BJ하루 폭로전에 분노한 문준영 "그룹 탈퇴 아닌 연예계 은퇴까지 걸겠다" . '제국의아이들' 리더 문준영이 인터넷 방송 BJ 하루와 폭로전을 이어가며 또다시 경고했다. 문준영은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탈퇴가 아니라 연예계 은퇴를 걸면 되겠느냐"고 말문을 열어 "방송국에서도 저같은 꼴통은 불러주는 데도 없었고, 제 자력으로 계속 열심히 되도 않는 거 활동해 온 것 맞다"며 "방송 활동 안한 지 오래됐고 개인적인 일 하면서 살겠다는데 왜 자꾸 '제국의아이들' 리더라는 타이틀로 어그로를 끄시는지 모르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BJ 하루에게 스폰서 제의를 했다는 의혹에 대해 "월 2억 5,000만 원씩 버신다는데 저분이 저보다 더 가진 게 많다"며 "열혈팬분들, 각종 SNS 동영상 바이럴 업체들이 제목 문구에다 어그로를 끈 것"이라고 해명했다. 또 "그분에게는 저.. 2022. 3. 29. 이전 1 다음 320x10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