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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2

박유천 동생 박유환, 대마초 흡연 혐의로 입건 / 인스타 사진 과거 여자친구 프로필 불법약물 투약과 은퇴 번복 등 여러 차례 논란을 일으켰던 박유천의 동생이자 배우로 활동한 박유환이 불법 흡연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고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3일 보도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은 최근 박유환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박유환은 지난해 12월 태국 방콕의 한 음식점에서 일행 2명과 함께 대마초를 한차례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그는태국에서 열린 박유천의 콘서트에 특별출연하기 위해 태국을 방문한 뒤 한국인 일행들과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일행은 모두 혐의를 인정했으며 박유환은 소환조사를 앞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이어서 구체적인 혐의 등에 대해선 밝힐 수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유환은 2011년.. 2021. 11. 3.
박유천 법카로 유흥업소 + 동거 여친 명품 가방 선물 / 소송 진행 중 박유천이 소속사 리씨엘로와 소송을 진행중으로 밝혀졌다. 리씨엘로는 박유천이 동방신기 탈퇴 후 JYJ로 활동 당시부터 함께한 매니저가 세운 회사로 직접 대표로 업무해왔다고 전했다. 전속 계약 직후 수익이 전혀 없었끼 때문에 개인적으로 대출까지 받아 운영에 힘썼고, 2020년에는 연 매출 기준 10억을 상회했다고. 그런데 한 달 전 쯤 박유천이 약정을 위반하고 일본 기획사와 이중계약을 체결, 법적대응을 준비중에 있었는데, 리씨엘로 대표가 횡령을 했다는 등의 언급과 전속개약 해지 내용이 일본에서 보도된 사실을 접하게 된다. 이어 박유천의 팬미팅 기사까지 전해져 허위사실과 명예훼손을 범하게 된 것이다. 이에 리씨엘로 측이 폭로한 바 "박유천이 법인카드로 개인 유흥비와 생활비를 해결했고, 이를 전혀 문제삼지 않고.. 2021.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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