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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박유천 법카로 유흥업소 + 동거 여친 명품 가방 선물 / 소송 진행 중

by MO_R 2021.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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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공식 인스타그램 (이하)

 

박유천이 소속사 리씨엘로와 소송을 진행중으로 밝혀졌다.

 

리씨엘로는 박유천이 동방신기 탈퇴 후

JYJ로 활동 당시부터 함께한 매니저가 세운 회사로

직접 대표로 업무해왔다고 전했다.

 

 

전속 계약 직후 수익이 전혀 없었끼 때문에

개인적으로 대출까지 받아 운영에 힘썼고,

2020년에는 연 매출 기준 10억을 상회했다고.

 

 

그런데 한 달 전 쯤 박유천이 약정을 위반하고

일본 기획사와 이중계약을 체결,

법적대응을 준비중에 있었는데,

 

리씨엘로 대표가 횡령을 했다는 등의 언급과

전속개약 해지 내용이 일본에서 보도된 사실을 접하게 된다.

 

 

이어 박유천의 팬미팅 기사까지 전해져

허위사실과 명예훼손을 범하게 된 것이다.

 

 

이에 리씨엘로 측이 폭로한 바

"박유천이 법인카드로 개인 유흥비와 생활비를 해결했고,

이를 전혀 문제삼지 않고 개인 채무 문제까지 도왔다.

 

그러나 박유천은 당시 동거한 여자친구에게 법인카드를 주며

명품 가방을 사도록 하거나,

수천 만 원의 자금을 게임에 사용하기까지 했다"

 

"박유천이 유흥업소에서 무전 취식한 금원이

1억 원에 달하여 관계자들이 오랜 시간 시달리다 못해

회사가 이를 지불해줬다" 고 밝혔다.

 

현재 박유천은 별다른 입장 발표와

대응이 없이 침묵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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