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반응형 스걸파크루2 [스걸파] 드디어 첫 방송.. 여고생 크루 등장 / 출연진 노제 모니카 가비 허니제이 스트릿우먼파이터 (스우파) 스핀오프 프로그램 춤 잘 추는 여고생을 뽑는 '스트릿댄스 걸스 우먼 파이터'가 오늘 (30일) 막을 올린다. 스우파에 참가자로 참여했던 댄서들이 이제는 심사위원이 되어, 각 여고생 크루원들을 뽑아 대결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많은 여고생 댄서들이 모인 가운데, 시즌1의 MC를 맡았던 강다니엘과 각 크루 댄서들이 등장하며 여고생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특히 스우파 최고의 인기였던 '헤이마마 챌린지' 유행을 창조한 노제 팀 웨이비가 등장해 헤이마마를 선보이자 전 여고생 댄서들이 다같이 춤을 따라 추는 일명 '떼춤'을 선보였다. 이에 댄서들은 "이게 떼춤이 될 지 몰랐다"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각 댄서들은 자신이 춤을 어렵게 시작했던 여고생 시절을 돌아보며, "어린.. 2021. 11. 30. "싸웠어?".. 첫 예고편 공개한 '스걸파', 첫 배틀부터 절제 어려운 여고생?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 여덟 크루가 여고생들의 최강 춤 실력에 ‘찐으로’ 놀랐다. 23일 공개된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이하 ‘스걸파’) 예고 영상에서는 언니들의 뒤를 이어 여고생 원탑크루 자리를 노리는 당찬 10대들의 모습이 드디어 베일을 벗고 모습을 드러냈다. ‘K-댄스’ 열풍의 주역으로 ‘스걸파’ 마스터로 활약할 ‘스우파’의 여덟 크루들은 상상 이상으로 놀라운 여고생들의 퍼포먼스에 환호하며 치열한 영입 전쟁을 펼쳤다. 모니카는 “너네 정말 찐이었구나”, 가비는 “우리가 잘할 수 있는 것과 섞으면 완벽하다”, 노제는 “많이 탐난다”고 말하는 등 각 팀의 리더들은 10대 크루들을 자신의 팀으로 데려오기 위한 어필을 쏟아냈다. 또 여고생들은 프리스타일 배틀에서 누구보다 치열.. 2021. 11. 23. 이전 1 다음 320x10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