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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2

아이키, 오디션 프로그램 '방과후설렘' 출연.. "나만 댄서여서 의아했다" 댄스 크루 훅(HOOK) 리더 아이키가 오디션 프로그램 '방과후 설렘' 출연 소식을 전하며 소감과 선발 기준을 밝혔다.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MBC 새 오디션 프로그램 '방과후 설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옥주현, 아이키, (여자)아이들 소연과 강영선 CP, 박상현 PD가 참석했다. 출연자 중 한 명인 소녀시대 권유리는 코로나19 검사로 인해 불참 소식을 전했다. MBC 새 예능 '방과후 설렘'은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1학년부터 4학년까지 총 83명의 연습생이 출연한다. 옥주현, 권유리, 소연, 아이키가 각 학년의 담임 선생님으로 활약한다. 출연진 중 유일하게 걸그룹 출신이 아닌 아이키는 자신이 왜 필요한지 고민했다고 고백하며 "여기 계신 담임 선생님.. 2021. 11. 26.
(여자)아이들 탈퇴한 수진, 학폭 논란에 반박한 새 동창 증언 등장했다 그룹 '(여자)아이들' 전 멤버 수진이 학폭 논란을 이기지 못하고 탈퇴를 한 가운데, 새로운 동창의 증언이 올라왔다. 수진과 중학교 동창이라고 밝힌 네티즌은 "부모님끼리 친하셔서 지금도 연락하고 지낸다. 수진이는 절대 그런애가 아니었다" 라고 증언했다. 이어 "학교 다닐 때도 같이 다녔다. 거짓말도 정도가 있지 폭로글을 보니 같이 와우중 다닌 사람들은 음해인 것 다 알 정도다." "지금 제 동창생들은 다 어이없어 한다. 폭로글 작성자와 있었던 일은 당사자들끼리만 아는 사실이라지만 제가 봤던 수진은 왕따를 시키는 사람이 아니다. 낯도 많이 가리고 수줍음도 많은데 이런 일이 생겨 안타깝다" 고 밝혔다. 수진은 지난 2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학창 시절 동급생 폭행, 따돌렸다는 폭로가 올라오며 학폭 의혹에 .. 2021.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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