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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준차기작2

'오징어게임' 위하준, 다음 차기작은 '빈센조' 김희원 감독 작품.. "김고은과 함께 호흡"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에서 형사 역할로 눈도장을 찍은 배우 위하준이 얼마전 종영한 tvn 드라마 를 연출한 감독 김희원 감독의 차기작에 출연을 결정지었다. 김희원 감독은 최근 새 드라마 '작은아씨들'을 준비중이며 여주인공으로는 김고은, 남지현 등이 낙점됐다. 위하준은 남자 주인공 역할로 캐스팅 첫 주연작이 될 전망이다. 작은아씨들은 우애 좋은 세 자매의 이야기로 남주인공의 분량이 그리 많지는 않을것으로 예상되지만 스타 작가와 스타 감독의 조합에 믿고보는 배우 김고은을 필두로 하는 만큼 라이징 스타로의 발판이 되지않을까 기대감을 높이고있다. 한편, 제작사 측은 나머지 캐스팅이 마무리되는 대로 올 하반기 촬영을 시작한다고 알렸다. [저작권자 ⓒ모든걸 알고싶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 10. 20.
'오징어게임' 위하준 차기작 발표 "빈센조 감독에 러브콜.. 새 드라마 '작은 아씨들' 출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에 출연하며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배우 위하준이 tvN '빈센조'를 만든 김희원 감독에게 러브콜을 받았다는 소식을 전했다. 위하준은 새 드라마 '작은아씨들'의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전해지며 눈길을 끌었다. '작은아씨들'은 김고은과 남지현이 대본을 받아 긍정적으로 논의하고 있는 작품으로, 우애 좋은 세 자매의 이야기를 그린다. '빈센조'로 작품성과 흥행을 동시에 잡았던 김희원 감독의 신작이라 관심이 쏠리고 있던 작품으로, 글로벌 대세로 급부상한 위화준이 출연을 확정하며 이목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작은아씨들'은 넷플릭스 '스위트홈', tvN '사랑의 불시착', '갯마을 차차차' 등을 제작한 스튜디오드래곤이 만든다. 제작사 측은 나머지 배우들의 캐스팅도 완료되면 .. 2021.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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