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반응형 윤여정여우주연상1 "작작 좀 하시지.." 조영남, 이번엔 회고록에서 윤여정 언급.. 네티즌들 뿔났다 가수 조영남이 전처 윤여정을 또 다시 언급해 원성을 샀다. 조영남은 지난 27일 발간된 자전적 회고록 '예스터데이'에서 전처인 배우 윤여정을 평가했다. 그는 각종 TV 프로그램과 지면 인터뷰 등에서 이미 이혼한 사이인 윤여정에 대한 언급이 유독 잦아 문제가 되기도 했었다. 이번에 그가 윤여정에 대해 한 말은 "만약 내조 아카데미상이라도 있었더라면 당연히 '월드 베스트 내조상'을 받아야 할 만큼 윤여정은 실로 내조의 여왕이었다"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니 언제까지 이러시는 거야", "바람 펴놓고 왜 자꾸 전 부인 언급?", "이미 헤어진 사람인데 선 넘는다", "그동안 방송에서 말한 것도 모자라 회고록에 박제까지", "전 부인 이야기 안 하면 이슈 안 되니까", "어이가 없다" 등 반응을 보이며 비난을 .. 2022. 2. 3. 이전 1 다음 320x10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