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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정승원2

축구선수 정승원 '노마스크 헌팅' 논란, 모두 허위 사실이었다.. 작성자 사과문 게재 수원 삼성 정승원의 '노마스크 헌팅' 글을 작성했던 네티즌이 "전부 허위사실"이라며 사과문을 올려 충격을 주고 있다. 앞서 2021년 1월 정승원이 대구FC에 있던 때, 한 네티즌은 한 커뮤니티를 통해 '방금 동성로 클럽 거리에서 대구FC 선수들 봤네요'라는 글과 사진을 제보했다. 해당 팀의 팬이라고 밝힌 작성자는 특정 선수들을 언급하며 "동성로에서 핼러윈을 즐기고 있다"며 "얼굴이 알려진 선수들 행동 하나하나가 구단 이미지에 영향을 줄 텐데 공공장소에서 만취해 추태를 부리거나 이성을 유혹하고, 큰소리로 비속어를 쓰는 건 자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해당 논란과 관련해 지난해 11월 2일 대구FC 측은 징계위원회를 열고 논란에 휩싸인 선수들에게 잔여경기 출전 정지 및 벌금을 부과했다. 이후 오.. 2022. 3. 31.
'노마스크 헌팅' 논란에 징계 받은 축구선수 정승원, 사과 없이 구단 관련 사진 삭제 / 인스타 과거 성형 여자친구 '노마스크 헌팅' 논란으로 징계를 받은 정승원이 말없이 인스타그램에 소속 구단 관련 사진을 모두 삭제해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았다. 3일 현재 정승원의 개인 인스타그램에는 소속 구단인 대구FC 관련 게시물이 모두 삭제된 상태다. 그 외 사복을 입은 셀카와 일상 사진 등은 그대로 남아있어 누리꾼들은 정승원이 구단 관련 게시물을 모두 삭제한 것이 구단 측이 내린 징계와 관련 있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정승원은 평소 인스타그램에 다수의 셀카를 자주 업로드하며 활발한 활동과 소통을 이어온 바 있다. 앞서 지난 1일 새벽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구 최대 번화가 동성로에서 대구FC 선수들을 목격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구FC 소속 정승원, 박한빈, 황순민 선수가 담겼다. 이들은 마스크를 착.. 2021.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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