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반응형 K배우드라마1 전 여자친구에 혼인 빙자 '낙태 강요' 했다는 K배우 정체 / 드라마 인스타 사진 과거 전문 대세 배우 K의 전 여자친구가 혼인 빙자, 낙태를 강요받았다고 주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K배우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해당 폭로자는 2020년부터 교제를 시작, 처음 만난 순간부터 지금까지의 카톡도 다수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A씨는 K배우와 교제 중 피임약을 복용했으나, 몸이 좋지 않아 잠시 약을 중단하며 K배우에게 피임을 요구했지만 어느 날 피임을 하지 않을 것을 요구받았다고 한다. A씨는 날짜가 위험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해 딱 한 번 허락한 것이 임신이 되었다고 증언했다. 어릴 적부터 자궁이 좋지 않았던 A씨는 의사에게 아이를 낳을 것을 권유받았고, 해당 사실을 K배우도 알았으나 이러한 사실에도 K배우는 "임신 중이니 피임 안해도 되지 않냐"며 피임을 또 회피했다고 폭로했다. K씨는 "지금.. 2021. 10. 18. 이전 1 다음 320x10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