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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전 여자친구에 혼인 빙자 '낙태 강요' 했다는 K배우 정체 / 드라마 인스타 사진 과거 전문

by MO_R 2021.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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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배우 K의 전 여자친구가 혼인 빙자, 낙태를 강요받았다고 주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K배우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해당 폭로자는 2020년부터 교제를 시작,

처음 만난 순간부터 지금까지의 카톡도 다수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A씨는 K배우와 교제 중 피임약을 복용했으나, 몸이 좋지 않아 잠시 약을 중단하며

K배우에게 피임을 요구했지만 어느 날 피임을 하지 않을 것을 요구받았다고 한다.

A씨는 날짜가 위험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해 딱 한 번 허락한 것이 임신이 되었다고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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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부터 자궁이 좋지 않았던 A씨는 의사에게 아이를 낳을 것을 권유받았고,

해당 사실을 K배우도 알았으나 이러한 사실에도 K배우는

"임신 중이니 피임 안해도 되지 않냐"며 피임을 또 회피했다고 폭로했다.

 

K씨는 "지금 아이를 낳으면 원망스러운 마음에 사랑해 줄수도 없으며,

9억원의 손해 배상을 해야한다. 부모님까지 길바닥에 앉기를 원하냐"며

눈물까지 흘리며 A씨를 설득해 아이를 지우도록 만들었으나,

수술 당일까지도 친한 연극배우를 시켜 병원에 동행하게 했다고 한다.

 

A씨는 법적인 문제로 제대로 된 사진을 인증할 수는 없지만,

"모 프로그램서 소리를 지른 모습이 문제가 된 배우"

"출연작의 이전 제목이 본인이 주인공인 것이 드러나는 제목"이었다고 설명했다.

 

K배우에 대한 정확한 증거가 없이 올라온 폭로글에 네티즌들은

정확한 사진과 증거를 요청하고 있다.

[저작권자 ⓒ모든걸알고싶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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