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 리헤이 7년 남자친구 댄서 넉스 프로필 나이 인스타 과거

스트릿우먼파이터 7화 '맨오브우먼' 미션에는 남자 댄서를 초청해 함께 무대를 꾸미는 모습이 담겼다.

모두 셀럽과 유명 댄서들을 섭외하는 것에 힘을 쓴 가운데 리헤이가 남자친구를 초청해 눈길을 끌었다.

리헤이의 남자친구는 큰 키에 탄탄한 몸매와 윤두준을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리헤이의 남자친구 댄서 넉스는 크럼프 장르를 주력으로 하는 댄서로 탄탄한 실력을 갖췄다.

앞서 메가크루미션에서도 리헤이의 무대를 위해 크럼프를 알려주러 등장하기도 했다.

리헤이와는 벌써 7년째 연애중으로 함께 반려견도 키우고 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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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들 또한 찐 커플의 케미는 이길 수가 없다며 기대를 모았다.

YGX 또한 크럼프 댄서를 초청했으나, 넉스와 다른 댄서들을 보고 눈치를 보는 듯한 모션을 취했다.

이미 크럼프 장르에서는 인정받은 댄서라는 것을 암묵적으로 알 수 있었다.

댄서 넉스

본명 박찬규 / 나이 29세

코카앤버터는 지금까지의 미션에서 탄탄한 실력에 비해 아슬아슬한 성적으로

미션을 하나하나 수행해 올라왔다. 하지만 이번 미션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분명하게 담겨

2분 남짓한 무대를 보고 보아가 그 메세지를 정확하게 집어낼 정도로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에 심사위원들은 높은 점수를 줬고, 넉스는 리헤이가 대견하다며 안고 다독여주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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