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소년심판 촉법소년 반전 정체 - 배우 이연 프로필 나이 과거 얼굴 출연작품 성우 인스타 몸매 키 성형 줄거리 결말

 

최근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 넷플릭스 촉법소년 범죄 드라마

'소년심판' 1-2화에서 소름끼치는 연기로 화제를 모은 배우가 있다.

해당배우는 초등학교 6학년 남자아이로, 고등학교 자퇴생과

아무 연관이 없는 어린아이를 살해하며 재판에 올랐다.

 

어린 나이 답지 않은 연기력을 선보이며 드라마를 긴장감넘치게 이끈 가운데,

해당 배우가 사실은 95년생이며, 여성이라는 충격적 사실이 화제를 모았다.

 

이름은 이연, 본명은 정이연이며 1995년 2월 27생으로 올해 28살이다.

키는 161cm,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으며 2018년 영화 '무명'으로 데뷔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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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에 주로 출연하던 이연은, 해당 작품으로 대중들에게 정확히 눈도장을 찍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연은 원래 실용음악과 보컬을 전공했지만, 무대 공포증이 심한 탓에 연기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전해졌다.

불안해진 심리를 다잡기 위해 연기치료를 시작하면서부터 연기에 빠지게 됐다고.

이연은 넷플릭스 D.P.에서 정해인의 여동생으로 출연하며 한 번 눈도장을 찍은 바,

이번 연기 이후 대중들의 많은 기대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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