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우먼파이터] 2화 모니카 눈물 / 허니제이 vs 리헤이 / 립제이 vs 로잘린 / 노제 안무

스트릿우먼파이터 2화 예고가

드디어 공개가 되면서,

지난 배틀의 열기를 이어갔습니다.

 

 

첫 장면에는 과거 스승과 제자였다는

립제이를 제자 로잘린이 지목하며

배틀을 이어갔는데요,

 

 

둘의 사이가 안좋은것처럼

연출된 장면이 송출되었고,

이후 로잘린이 우는 장면이 담겨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첫 예고부터 댄서들의

많은 기대를 모았던

허니제이 vs 리헤이 의 배틀

 

허니제이는 아직 짬이 비교가 안된다며

자신있는 모습을 보였지만,

우는 장면이 담겼는데요

 

과연 코카N버터와 홀리뱅 허니제이의

과거 사연을 풀어낸 이야기가 담길지 기대가됩니다.

 

 

'예쁜 댄서' 로 비난과 부러움을

동시에 샀던 웨이비의 노제.

'카이댄서'로 주목받아

많은 인기를 얻은 것이 눈총을 샀는데요,

 

 

리더들만 모인 안무 연습 현장에서

일부러 뺏기 쉬운 노제의 안무를 체택해

연습한다는 분위기가 담겼습니다.

 

댄서들은 연신 불편한 모습을 드러냈고,

인터뷰를 통해 노제가 잘해서 뽑은 것이 아닌

뺏기 쉬워서 뽑았따는 식의 발언을 남겼습니다.

 

드디어 첫 미션이 진행되며

야외에서 안무영상 촬영이 진행됐는데요,

 

바닥에 엎드리고 구르며

추는 춤인만큼, 자리 선점이 중요했는데

 

잘못된 배치에 고통스러워하는

몇몇 댄서들의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아이돌이자 실력으로 논란된

원트 이채연.

여전히 댄서들 사이

기싸움에 눌린 모습이 담겼는데요,

 

결국 눈물까지 보였습니다.

 

이채연의 실력이 논란되며

화제가 된 장면인

라치카 시미즈 vs 원트 이채연

같은 안무로 실력을 평가받았는데요,

 

아직 누구에게 한 발언인지는 모르지만

예고영상에서는 시미즈가 눈에 띄지 않고

이채연이 돋보였다는 식의 발언을 담았습니다.

 

오히려 온라인 커뮤니티의 반응은

댄서는 확실히 댄서라

안무가 더 눈에 들어온다는 의견이 많았는데요,

실제로 방송에서 확인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미션이 진행되며 자리 선점과

메인댄서를 두고 눈물을 보이는 댄서들이 많았습니다.

 

 

"병풍이 되려고 춤 추는게 아니다"

"내 자신이 병풍 같았다"

"서바이벌이 사람을 죽인다"

"누가 댄서의 백업댄서를 하고 싶겠냐"

 

등의 솔직한 발언과 함께

눈물을 쏟았습니다.

 

댄서들의 댄서이자 교수인 모니카

1화의 최대 수혜자인데요,

 

실력과 경력이 훌륭한만큼

굉장한 프라이드를 매 화 드러내고 있습니다.

 

 

특히 예고편에 미리 공개된 바와 같이

심사중인 보아의 말을 끊고

자신의 소신을 이어간 장면이 화제였는데요,

 

자신은 센터병이라고 불릴만큼

센터가 익숙한 사람이라 강조했습니다.

보아와의 설전 장면에서

태용의 반응이 이번 예고편에 담겼는데요,

 

모니카가 어이없는 실수를 하며

태용의 냉담한 평가가 있었음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이어 충격적이게도 모니카가

눈물을 쏟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태용과 제작진과의 대화를

인터뷰방에서 진행하며

문까지 닫아달라 요청하는 장면이 담기며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스트릿우먼파이터 (스우파) 2화 예고

아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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