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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처럼 생겼다고 왕따 당해 절대 '모니터링' 안한다는 여배우 MBC '라디오스타'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배우 차지연이 외모 콤플렉스 때문에 절대 모니터링을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김보연, 차지연, 김응수, 이호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유세윤은 "자신이 출연하는 드라마를 모니터링 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라며 차지연에게 물었다. 차지연은 "제 얼굴 보는 걸 잘 못한다. 외모 콤플렉스가 심하다"라며 사진 모니터링도 하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MBC '라디오스타' 과거 학창 시절 외모 때문에 왕따를 당한 게 시발점이었다. 초등학생 때무터 골격이 남달랐다는 차지연은 "손으로 뭐 하는 걸 좋아했다. 미화부장을 뽑는데 하고 싶어서 자원을 했다. 애들이 깔깔거리며 '너처럼 남자처럼 생긴 애가 무슨 미화부장이냐'고 했다".. 2021. 6. 10.
<준호X최준 - 우리집> 영상 댓글 상태ㅋㅋㅋㅋㅋㅋ https://youtu.be/9VQ1641-kgI [저작권자 ⓒ모든걸알고싶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 6. 10.
'대마 161회' 前비투비 정일훈, 징역 2년 실형 선고 정일훈 인스타그램 (이하) 마약 사건으로 물의 빚은 가수 정일훈(27)이 실형을 선고 받았다. 10일 서울중앙지법 제22형사부(부장판사 양철한)는 마약 혐의로 기소된 정일훈에 대해 징역 2년을 선고했다. 그룹 비투비 전 멤버인 정일훈은 지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공모자들과 총 161차례에 걸쳐 약 1억3천만 원어치의 대마를 구입해 흡입한 혐의로 기소됐다. 앞서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정일훈에 대해 징역 4년, 추징금 1억3300만 원을 구형한 바 있다. [저작권자 ⓒ모든걸알고싶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 6. 10.
"복숭아뼈·손가락·입술... 남자친구 사진첩에 이런 폴더가 있었습니다" 여성들의 신체 부위를 사진으로 찍어 폴더 별로 저장해 놓은 남자친구가 등장해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에는 사진 소모임에서 만난 남자친구와 6개월째 연애 중인 고민녀의 사연이 소개됐습니다.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던 남자친구. 데이트할 때마다 사진을 찍어 커플앱에 정리해 놓는 것은 기본, 고민녀와 함께하는 모든 순간을 사진으로 남겼다고 하는데요. 그러던 어느 날, 고민녀는 남자친구에게 찍었던 사진을 보내 달라고 했습니다. 남자친구가 보내준 여러장의 사진 사이로, 고민녀의 다리 사진이 포함되어 있었는데요. 남자친구의 실수라는 말에 그냥 넘어가기는 했지만, "살짝 이상하다?"라는 생각을 했다는 고민녀. 그러다가 고민녀의 의심이 확신으로 변하게 됐던 사건이 발생.. 2021.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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