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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82

크리스 (우이판) 웨이보에 올린 입장문.jpg "사법절차 진행을 방해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대응 않고 있었는데, 내가 침묵한다 해서 유언비어 퍼뜨리는 사람들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2020년 12월 5일 친구들과 모임에서 그 여자를 딱 한 번 만났을 뿐이다. 술도 마시지 않았고 아무 일도 없었다. 약물로 범죄를 저지른 사실 또한 없으니 팬들은 안심해도 좋다. 내 말이 거짓이라면 법적 책임 질 것" 지난 18일 중국 웨이보를 통해 확산된 기사에 따르면 우이판은 자신의 뮤직비디오 출연 배우 캐스팅 명목으로 여자들의 면접을 진행, 이후 미성년자들과 술을 마시며 성관계를 가졌고 50만 위안 (한화 약 8835만 원)을 입금했다. 해당 사실을 폭로한 여성은 "우이판의 매니저가 '우이판이 만족하지 못하면 연예계 생활은 끝'이라 협박했다. 관계를 가질 때.. 2021. 7. 19.
[단독] 경찰, '손정민 사건' 내사종결.. "친구 고소 사건은 계속 수사" 연합뉴스 지난 4월 25일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 닷새 만에 한강 수중에서 발견된 대학생 손정민(22)씨 사건을 경찰이 내사 종결로 결론냈다. 손씨 아버지 손현(50)씨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서초서에서 내사 종결에 부친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말했다. 29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변사사건심의위원회(변심위)를 개최해 손씨 사건을 내사 종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변심위 위원장은 서초경찰서장이 맡았고, 내부 위원 3명과 더불어 교수 2명과 변호사 2명 등 외부 위원 4명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그간 수사상황과 CCTV 영상자료, 전문가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한 결과 손씨 사건을 종결하기로 결정했고, 이 내용을 유족 측에도 직접 설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 2021.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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