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반응형 갯마을차차차1 [갯마을차차차] 김선호 신민아 레전드 케미 보여준 화제의 엔딩 / 4화 정리 김선호 신민아가 레전드 스킨십으로 시청자 게시판에 불을 지폈다. tvN 갯마을 차차차 4회에는 윤혜진 (신민아) 이 홍두식 (김선호) 에게 술김에 속마음을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전까지 홍두식에게 관심 없던 윤혜진은 좀처럼 보이지 않는 홍두식이 신경쓰이기 시작했다. 홍두식을 보기 위해 마을 회의까지 참석했다. 이후 홍두식이 예진의 병원 내 성추행 사건을 도와주며 고마움의 뜻으로 와인과 과일등을 선물하고, 얼떨결에 함께 술까지 마시게 된다. 두식은 혜진에게 공진에 왜 오게되었는지를 묻는다. 얼굴이 빨갛다며 말을 돌리던 혜진은 "공진에 덜컥 내려오던 그 날, 우리엄마 생일이었어" 라며 돌아가신 어머니 이야기를 꺼낸다. 혜진은 "사람이 죽으면 생일은 없어지고 기일만 남는 것이 참 슬프다. 엄마가 이 세상.. 2021. 9. 6. 이전 1 다음 320x10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