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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미인스타2

일본판 '박새로이' 탄생한다.. '롯폰기 클라쓰' 제작 확정 한국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가 일본에서 리메이크 제작이 확정됐다. JTBC스튜디오는 최근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일본의 유력 방송사와 '이태원 클라쓰' 일본판 드라마 리메이크 제작을 확정지었다. 일본판 리메이크 '롯폰기 클라쓰(가제)'는 총 13부작으로 올해 여름 일본 전역에 방송될 예정으로, 배우 타케우치 료마가 일본판 박새로이 역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동명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웹툰을 원작 삼은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는 불합리한 세상 속, 고집과 객기로 뭉친 청춘들의 창업 신화를 그린 작품이다. 2020년 방영 당시 최고 시청률 18.3% (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를 기록했다. 박서준, 김다미 등 주연 배우들의 연기와 공감을 이끌어내는 탄탄한 스토리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박.. 2022. 3. 24.
[그해우리는] 마지막화, 처음 본 날 연수 그리며 청혼..프로포즈 엔딩 화제 속 종영을 한 '그해 우리는'이 최웅(최우식 분)과 국연수(김다미 분)의 결혼으로 훈훈한 결말을 선보였다. 유학에 다녀온 뒤 웅은 연수와 도서 행사를 준비하며 연수를 처음 본 날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연수는 대화를 하던 중 책 정리를 하지 않는 웅에게 잔소리를 하며 들고 있던 책을 뺏어 들었고, 거기에는 웅이 그린 연수를 처음 본 모습이 그려져 있었다. 그리고 웅은 연수의 손을 잡으며 "결혼하자,우리" 라고 청혼했다. 첫 화부터 아슬아슬한 감정선을 보이던 둘 사이가 어떤 엔딩을 맞을지 조마조마하던 시청자들은 "진짜 완벽한 결말이다", "너무 훈훈하다", "웅이 너무 다정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모든걸알고싶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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