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반응형 무속인대선1 "범죄는 아니잖아" 이재명 당선 예언했다 악플세례 받은 나는솔로 영숙 / 인스타 직업 최종커플 과거 성형 '나는 솔로' 4기 출연자인 무속인 정숙(가명)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당선을 예언했다가 악플 세례를 받았다. 정숙은 대선 하루 전날인 지난 8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호 1번 이재명 후보가 당선되리라 본다"며 예언글을 올렸다. 그는 "저는 정치색이 없고 정치에 무지하고 관심 또한 없으나 우연히 TV에서 대선 후보 토론을 보던 중 지나치듯 번뜩 생각이 들었다"며 "예언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아마 곧 결과로 알게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이어 "저는 두 후보의 사주도 모르고 얼굴, 이름, 기호만 안다. 며칠에 걸쳐 떠오르던 생각이 오늘 밤 기도 중 문득 확신을 얻었고 박차를 가한다는 마음에 적는다"며 "여론 몰이를 형성하려 함이 아님을 밝힌다. 지지 혹은 음해 등 개인 감정 또한 .. 2022. 3. 11. 이전 1 다음 320x100 반응형